저는 현재 UX 디자인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모든 프로젝트에 직간접적으로 관여를 하고 있어요! 직무의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제가 하는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은 ‘유저 경험’에 집중한 디자인을 하는 것이죠. 유저들에게 어떤 화면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설계 작업을 하며 어떤 연출이 들어가면 좋을지 생각하고 의견을 냅니다! 제가 직접 디자인할 때도 있지만, 요즘에는 같은 UX 파트 구성원분들과 함께 작업을 할 때가 많아요. 구성원분들에게 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좋은 피드백을 드리기 위해서도 많이 신경을 쓰고 있죠.
최근에는 ‘피그마’ 라는 새로운 툴을 도입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그마를 도입하기 전에는, 기획자들이 PPT 형식에 넣어둔 이미지를 보고, 그걸 토대로 포토샵에서 작업을 했었어요. 그렇다 보니 실제로 직접 조작을 해보려면 개발이 다 진행된 이후 QA 기간을 기다려야 했었거든요. 그래서 문제를 바로 해결하는 것에도 조금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업무 톨로 도입한 피그마는 프로토타입의 툴이라서 실제로 여러 요소들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미리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더욱 완성도와 퀄리티를 높일 수 있게 되었죠.